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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튜브 스크립트 분석] 폭풍전야 4분기 세계경제 전망 - 알머니 손석희
부보고
2026. 9. 29. 1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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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jWjI_POJ-Y
2026년 4분기 세계경제 전망 (손석희 12시, 9/29 방송 기준)
방송 핵심 요약
올해 3분기까지: "혼란", "양극화"
- 연초 기대는 AI 투자 호황, 유가 하락(50달러대), 금리 인하였습니다. 실제로는 3월 중동 전쟁, 유가 급등, 금리 인상으로 결이 크게 달라졌습니다.
- 김효진 박사는 성장률은 나쁘지 않지만 유가와 금리가 발목을 잡는다고 봤습니다. 고란 기자는 키워드를 AI와 전쟁으로 꼽고 한 단어로는 "양극화"라고 했습니다.
- 두 사람 모두 전망이 틀렸다고 인정했습니다. 주가는 4,000에서 9,000까지 7개월 만에 갔다가 9,000에서 5,000대까지 40일 만에 내려왔다고 했습니다. 전쟁은 트럼프가 4~5주면 끝난다고 했지만 임기 말까지 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.
4분기 최대 이벤트: 미국 중간선거 (11/3)
- 역사적으로 선거 전(8~10월)에는 변동성이 크고 수익률이 나빴습니다. 1950년 이후 S&P 하락폭은 중간선거 해 평균 17~18%로, 일반적인 해의 13%보다 깊었습니다.
- 선거 직후부터 이듬해 6월까지는 4년 주기 중 가장 강한 랠리를 보였습니다. 불확실성이 해소되고, 여야가 갈리면 급진 입법이 막히며, 정치권이 대선용 경기부양에 나서기 때문입니다.
-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확률은 약 60%로 언급됐습니다. 다만 증시는 여야가 나눠 갖는 쪽을 가장 선호합니다.
- 리스크로는 예산안 볼모, 셧다운, 연말~내년 부채한도 문제가 있습니다. 2011년 신용등급 강등도 선거 후 상하원이 갈린 뒤 나왔습니다.
- 10월 말에는 아마존, 구글 등 빅테크 실적이 몰립니다. 한국은 반도체가 수출의 48%라 이 실적이 코스피와 직결됩니다.
트럼프 경제정책과 물가 부담
- 4대 축은 고율 관세, 법인세 추가 인하, 규제 완화(도드-프랭크법 등), 전통 에너지 확대입니다.
- 결과는 물가 상승입니다. 관세 부담은 미국 소비자에게 돌아왔고, 감세로 재정적자가 커져 금리가 올랐으며, 유가는 계획과 달리 폭등했습니다.
- 휘발유는 갤런당 4달러를 넘었고("4달러 넘으면 선거 진다"는 속설), 디젤은 6달러를 돌파했습니다. 주거비는 전년 대비 3% 이상 올랐고 모기지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. 9월 초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트럼프 취임 후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습니다.
AI 데이터센터: 정치 쟁점화
- 미국 여론이 매우 부정적입니다. 민주당 지지층의 약 70%, 무당층의 60~70%, 공화당 지지층의 60% 이상이 반대합니다.
- 이유는 소음과 공해, 전기료 상승(가구당 월 약 10만 원), 일자리 부족(한 지역은 12개 창출에 그쳤다고 함)입니다.
- 인허가 지연으로 건설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반도체 중심의 한국에 부담입니다. 빅테크 자금 조달도 회사채 발행 등 차입 쪽으로 옮겨가는 중입니다. 민주주의가 첨단산업 경쟁에서 불리한지 하는 논쟁도 언급됐습니다.
향후 3개월 체크포인트
- 연준 FOMC: 10월은 동결, 12월 인상이 시장 컨센서스라고 했습니다. 12월 점도표에서 최종금리 인식이 얼마나 모이는지가 관건입니다.
- 이란 전쟁: 유가가 연초 50~60달러대에서 120달러, 69달러, 100달러 이상으로 출렁여 어떤 전망도 맞히기 어렵습니다. 전쟁 종료 시점이 연말까지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.
- 일본은행 추가 인상: 일본은 저금리에 익숙해져 있어 더 올리면 혼란이 클 수 있다고 봤습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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